대전일보는 우리학교가 국내 대학 중 처음으로 새로운 형태의 산학협력 시스템인 ‘기업회원제’를 도입해 가동에 들어갔다고 이례적으로 사설을 실었다.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이 산학협력에 달렸다는 시대적 흐름을 해외의 사례를 언급하면서, 이번 모델이 뿌리를 내려 산학협력의 활성화 전기로 작용될 것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제목: KAIST發 산학협력 모델 확산되길 기대한다
신문: 대전일보 칼럼 23면
일시: 2011년 3월 2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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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섭 ICC 운영부장이 대전일보 2013년 3월 5일(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성공과 행복 신문: 대전일보 저자: 방진섭 부장 일시: 2013년 3월 5일(화) 기사보기 : 성공과 행복
2013-03-05방진섭 ICC 운영부장이 대전일보 2013년 2월 5일(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변화와 혁신 신문: 대전일보 저자: 방진섭 부장 일시: 2013년 2월 5일(화) 기사보기 : 변화와 혁신
2013-02-05ICC 운영부장 우리 학교 방진섭 ICC 운영부장이 대전일보 2013년 1월 8일(화)자 칼럼을 실었다. 제목: 새 정부와 과학기술 신문: 대전일보 저자: 방진섭 부장 일시: 2013년 1월 8일(화) 기사보기 : 새 정부와 과학기술
2013-01-08우리 학교가 2009년부터 개발한 무선충전전기자동차(OLEV)가 미국 텍사스 주 매캘런 시 시내버스 노선 중 20마일(약 32.12km)구간에 상용화 설치된다는 내용의 기사가 21일자 동아일보에 크게 실렸다. OLEV는 그동안 KAIST ICC캠퍼스와 서울대공원에서 시험용으로만 운행해왔으며 상용화는 처음이다. 다음은 기사 링크 : KAIST 온라인전기車 美도시 달린다
2011-11-212011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 학교가 총점 350점 만점 중 293점을 획득해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어서 POSTECH,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성균관대가 그 뒤를 이었다. 1994년부터 시작돼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된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우리 학교는 총 9회 1위를 차지하고 4회 연속은 두 번째다. 우리 학교는 특히, 교육여건 및 재정, 교수 연구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학평가는 중앙일보가 창간 46주년을 맞아 전국 4년제 대학 100곳(지난해 93곳)을 대상으로 했다. 교육여건(110점), 국제화(60점), 교수연구(110점), 평판·사회진출(70점) 등 4개 부문 점수를 합산(총 350점)해 종합성적을 매겼다. 본지 대학평가팀은 온라인시스템을 가동해 각 대학 자료를 받았으며, 한국연구재단 등이 분석한 연구 실적 관련 자료는 대학과 상호 검증 과정을 거쳤다.기사링크 : 고려·성균관대
2011-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