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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Grand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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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is of Market Manipulation in Diablo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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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민
Jongmin Lee
& Maneerat Termtanasomb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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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avioral Fi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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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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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Second Pr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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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s Artist"s Intent Ma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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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락
Young Rak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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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nd Philos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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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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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Liber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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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우
Joon Woo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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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Glob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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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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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상
Honorable Men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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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rred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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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Yeonsoo 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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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aissance and Baroque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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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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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Gender Bias a Problem for Scientific Objecti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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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에녹
Enoch 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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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osophy of Sc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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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t Fi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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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e Bridehead, women of individuality, trapped in the ‘Male Ga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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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근
Yoo, Seong 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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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ial Lecture on English Literature
<Woman and No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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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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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eview: Current states and prospects of the development of tin (Sn) as a high capacity anode
for the future Li-ion batt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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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우
Jungwoo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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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cience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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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alena To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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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프로그램(EFL Program)과 공동주관, 개최한 ‘2012년 봄학기 최고영어논문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조형찬 학생과 오신아 학생을 선정했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많은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강좌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의 창의성을 높이고 영어작문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가을학기부터 매 학기별로 ‘최고영어논문상(Best Paper Award)"제를 도입, 운영해오고 있다. 2012년 봄학기에 인문사회학과는 69개의 영어강의 과목을 개설하였으며, 이중 14개의 논문들이 교수들로부터 과목 최고논문으로 추천되어, 본선에서 2개의 논문이 최우수상을, 4개의 논문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공동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한 오신아 학생의 논문과 조형찬 학생의 논문은 각각 박우석 교수(Topics in Philosophy: 논리적 실증주의)와 김영진 교수(Philosophy of
2012-09-28- 총 894명의 참여 학생 논문중 대상 1편, 우수상 2편, 장려상 6편 - 20일 오후 4시 인문사회과학과 4층 국제세미나실에서 시상 우리 학교 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영어교육프로그램(EFL Program)과 공동주관, 개최한 ‘2011년 가을학기 최고영어논문상’ 대상자로 김상아 학생을 선정했다. 학부생을 대상으로 많은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강좌를 영어로 진행하고 있는 문화과학대학은 학부 재학생의 창의성을 높이고 영어작문 실력향상을 목적으로 지난 2009년 가을학기부터 매 학기별로 ‘최고영어논문상(Best Paper Award)"제를 도입, 운영해오고 있다. 2011년 가을학기의 경우 인문사회 20개 강좌에서 총 894명의 학생들이 제출한 영어 논문중 각 담당 교수들이 1~3편씩 총 35편의 논문을 추천하였고, 이는 이전 학기의 20편에 비해 대폭 증가한 숫자이다. 추천된 논문의 심사는 지난 2개월간 진행되어 대상
2012-02-27- 총 610편 중 최우수상 3편, 장려상 9편 - 14일 오후 3시 문화과학대학 4층 교수회의실에서 시상 우리학교 문화과학대학(학장 김동원)은 학부 재학생을 대상으로 개최한 ‘2010년 가을학기 최고영어논문상’ 최우수상 수상자로 곽아영(생명과학과), 성두현(무학과), 안다인(생명화학공학과) 학생 등 3명을, 그리고 장려상 수상자 9명 등 모두 12명의 학생을 선정, 10일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논문은 안다인 학생의 ‘제임스 조이스와 쇼팽의 작품에서 활용되는 영감(Joyce and Chopin on use of epiphany)’, 성두현 학생의 "칸트 도덕론의 형이상학 성과와 영향에 대한 토대(On Kant"s Groundwork for the Metaphysics of Morals, it’s Achievements, and Implications", 곽아영 학생의 ‘환경법의 사실적 패턴(
2011-02-10우리학교 문화과학대학(학장 김동원)과 대전문화산업진흥원(원장 강병호)은 오는 11월 27일과 12월 11일 유명작가 및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스토리텔링 캠프를 우리대학 인문사회과학부동(N4)에서 개최한다. 과학스토리텔링 전문가 양성을 위한 이번 캠프는 일반강좌, 기획자와의 대화, 현장학습으로 진행된다. 1차 캠프에서는 과학 스토리텔링의 기본 개념을 제시한다. 2차 캠프에서는 참가자들이 ‘신기전’을 중심으로 작품을 감상하고 이에 대해 기획자와 토론한 후 총 70발의 신기전 발사를 직접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이번 캠프는 ‘2010 지역 스토리텔러 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지역 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한편, 두 기관은 유명작가 및 과학자들이 참여하는 ‘스토리텔링 강좌’도 지난 12일(금)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산업진흥원 홈페이지(www.djacts.kr
2010-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