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학은 15일 본교 KI빌딩 퓨전홀에서 ‘웨어러블 헬스케어 산업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시간과 공간에 상관없이 건강관리가 가능해 미래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불리는 헬스케어 산업을 전망하고 이를 국내산업에 조기 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의료서비스와 정보통신 기술을 융합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산업’은 최근 스마트폰 이후 새로운 부가가치의 원천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삼성전자 ․ 구글 등 세계적인 기업들이 관련 산업에 발 빠르게 진출하고 있다.
먼저 워크숍 기조연설자로 나선 유회준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교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의 현황과 미래’에 관한 주제발표에서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산업이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내용으로 강연할 예정이다.
이어 △ 김보은 라온텍 대표의 ‘스마트 안경과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반도체 기술’ △ 제민규 DGIST 교수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 통합접근법’ △ 이승준 이화여대 교수의 ‘유방암 발견을 위한 마이크로웨이브 이미징 시스템’ 등 헬스케어 산업의 전망에 관한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워크숍을 총괄하는 유회준 교수는 “이번 워크숍은 사물인터넷, 통신기술, 의료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봄으로써 헬스케어 산업 전반을 조망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숍 참가희망자는 홈페이지(http://www.ufcom.org)를 통해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문의] 시스템설계응용연구센터 김현송 연구원 042-350-8932

우리 대학이 세계적인 연구기관인 미국 캘리포니아공과대학교(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이하 ‘Caltech’)와 공동연구를 넘어 차세대 연구자까지 함께 키우는 새로운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한다. 우리 대학은 9월 1일부터 2일까지 Caltech과 ‘제1회 KAIST-Caltech 분자과학 및 화학혁신 공동 워크숍(1st KAIST-Caltech Joint Workshop on Molecular Science and Chemical Innovation)’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양 기관이 첨단 분자과학과 미래 화학기술 분야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동연구와 인재양성, 연구시설 활용까지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KAIST와 Caltech 교수가 박사후연구원(Postdoctoral Researcher)을 함께 선발하고 지도하는
2026-09-02우리 대학 우주연구원은 오는 27일(금) KAIST 본원 양분순빌딩에서 ‘KAIST Space Bio Workshop’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우주 생명과학 및 우주 제조(In-Space Service & Manufacturing)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연구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우주 내 바이오 실험(In-Space Bio Experiment)’를 주제로, 미세중력 환경에서의 세포·소동물·인간 대상 연구부터 우주 바이오 제조까지 폭넓은 연구 영역을 다룬다. 특히 KAIST가 주도하는 우주 생명과학 및 공학 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우주 실험 플랫폼 구축을 위한 핵심 기술과 운영 조건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워크숍에는 미국, 일본 등 해외 주요 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우주 환경에서의 생명과학 연구와 산업화
2026-03-25우리 대학은 생성형 AI 확산이 가져온 대학 교육의 근본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3일 대전 KAIST 본원 학술문화관(E9) 2층 양승택 오디토리움에서 ‘AI 시대, 대학교육의 재설계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광형 총장은 이번 워크숍의 취지에 대해 “생성형 AI 시대에 대학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다시 답해야 할 때”라며, “이제는 ‘무엇을 아는가(What to know)’가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는가(How to think)’를 기르는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문제를 정의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역량이 대학 교육의 핵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AIST 국가미래전략기술 정책연구소(소장 김용희)가 주관하며, AI 시대 대학의 역할과 책임을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KAIST 교무처장과 교수진
2026-02-23우리 대학 연구진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옷을 입은 채 침대에 눕기만 하면 심전도(Electrocardiogram, ECG)와 심박변이(Heart Rate Variability, HRV)를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번 기술은 원격 의료와 연계해 일상적인 심장 건강 모니터링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으며, 나아가 수면·스트레스 분석 등 다양한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로 확장되어 환자 맞춤형 예방과 조기 진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은 바이오및뇌공학과 김철 교수 연구팀이 ‘침대형 심장 모니터링 온디바이스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팀은 전자회로와 전극을 하나로 통합한 유연성 기판 센서를 제작해 정밀도를 높였으며, 온디바이스 신호처리를 통해 신호-잡음 분리, 심장 박동 신호(R-피크) 검출, 심박변이 분석을 실시간으로 수행할 수 있는 통합 시스템을 구현했다. 기존 심전도 측정은 병원을 방문해 옷을 벗고
2025-09-19혈액 검사 대신 땀만으로도 우리 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달리기, 마라톤, 헬스 등 운동 중 신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도 이제는 피부에 부착한 패치 하나로 분석할 수 있게 됐다. 우리 연구진이 땀만으로 체내 변화를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스마트 패치’를 개발해, 만성질환 관리와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 대학 바이오및뇌공학과 정기훈 교수 연구팀이 땀 속 여러 대사산물을 동시에,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웨어러블 센서를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땀 속 대사산물을 분석하여 인체의 정밀한 생리학적 상태를 모니터링하려는 웨어러블 센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형광 표지나 염색을 거치는 ‘표지(label)’ 기반 센서나 ‘비표지(label-free)’ 방식은 효과적인 땀 수집과 제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2025-09-08